더 트레이드 데스크,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 (Fortune)에서 꼽은 미래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50대 기업으로 선정


(2022년 1월 12일) 애드테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및 프로그래매틱 광고 전문 기업으로서 전 세계 DSP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더 트레이드 데스크 (The Trade Desk™, NASDAQ: TDD)는 오늘 자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서 뽑은 포춘 퓨처 50대 기업 (Fortune Future 50)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.

포춘 퓨처 50 대 기업은 포춘誌가 미래에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혁신 기업 50개를 조사해 매년 발표하는 것으로 이 분야에서 더 트레이드 데스크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 해당 조사는 포춘에 의해 방법론이 설계되었으며 보스턴 컨설팅 그룹 (BCG, Boston Consulting Group)에 의해 수행된다.

2021년 포춘 퓨처 50 대 기업 선정을 위해 포춘과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1,000개가 넘는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 작업을 진행했다. 조사 대상이 된 기업에 대한 평가 기준의 30%는 미래 성장 분야의 잠재력에 초점을 맞춰 측정되었고 나머지 70%의 평가 요소는 전략, 기술 투자, 인력 및 기업 구조 등 4가지로써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잠재력을 산정하여 선정되었다. 선도적인 애드테크 기업으로서,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고객에게 프리미엄급 가치를 제공하고 미래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커넥티드 TV, 크로스 채널 측정, 데이터 최적화, ID와 같은 주요 성장 분야에 많은 투자를 단행해왔다.

더 트레이드 데스크의 제프 그린 (Jeff Green) CEO 겸 공동창업자는, “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넘치는 마켓 플레이스인 오픈 인터넷을 번영시키려는 광고주들에게 도움이 되는 회사를 만들자라는 목표를 갖고 출범하였다. 이번 포춘 퓨처 50 대 기업으로 더 트레이드 데스크가 선정된 것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그동안 우리가 해온 노력들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.”라고 말했다. 그는 이어, “이러한 모든 성취는 우리 직원들의 헌신과 재능 덕택이라는 사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.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성취 열의가 높고 창의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회사이며, 우리는 이번 선정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."라고 덧붙였다.

이 밖에도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포춘에서 선정하는 2021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대 기업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고 5년 연속으로 포춘과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 (Great Place to Work)가 선정하는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중견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.

더 트레이드 데스크 (The Trade Desk)에 관하여

더 트레이드 데스크 (The Trade Desk™)는 광고주의 역량을 강화하는 테크놀로지 기반 회사이다.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자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글로벌하게 보유하고 있으며, 이를 통해 광고주들은 여러 디바이스에서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최적화된 방식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다. 주요 데이터, 인벤토리, 퍼블리셔 파트너들을 통합하여,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광고주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진성 유저 (user)들에게 그들의 광고가 최대한 효율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보장하여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위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. 또한 더 트레이드 데스크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API들은 자사의 플랫폼 상에서 광고주를 위한 맞춤형 광고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. 현재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벤투라 (Ventura)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, 유럽,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. 더 트레이드 데스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hetradedesk.com을 방문하거나 Facebook, Twitter, LinkedIn, YouTube를 참조하면 된다.